신앙 간증

필리핀 선교지 탐방을 다녀와서
담장넘어초원 둘로스목장 고승재
이번 필리핀 빠야따스 선교지 탐방은 한 마디로 감사와 눈물 그리고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지인들의 모습과 그 곳에서 주님의 뜻을 세워 가시려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존경의 마음과 더불어 내 자신이 부끄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빠야따스(희망) 교회를 방문하였을 때 마침 예배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점심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배식판에는 밥과 닭고기 한 조각의 국물이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기 저기 이동할 때마다 선교사님이 필리핀 나라의 현실과 자원이 풍부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곧 무너질 것 같은 건물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모든 현실을 내 자신의 삶과 비교할 때 정말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고, 감사드려야 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씀을 주신 것을 가슴 깊이 새겨놓고 주어진 사역에 성실히 임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선교사님과의 마지막 밤 나눔의 시간을 통하여 선교사님의 일생의 삶의 과정 속에서 매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신 간증을 듣고 가슴 깊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고 이번 선교지 탐방을 통해서 각 개인별 나눔에 있어서 모두가 눈물의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 빠야따스로 인도하시고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선교사님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주어진 사역을 게으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다른 삶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초원 식구들과 소중한 기회를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회 앞에 감사드립니다. 빠야따스! 희망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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