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간증

세계로초원 일본 가와사키 선교탐방을 다녀와서
세계로초원 몽골목장 전미정 목녀
세계로 초원에서는 일본의 가와사키에 있는 초대 그리스도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악화된 한, 일관계로 일본 선교지를 떠나기 까지는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고 영적 전쟁터에 계시는 선교사님을 격려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칼럼을 읽고 초원지기님을 중심으로 모든 목자 목녀님들이 간절히 금식기도로 환경과 여건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일정을 순적하게 이끌어 주신 주님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교지 탐방의 꽃은 현지인 목장탐방이었습니다. 조선족 목녀님이 계시는 목장은 아이들이 10명이 넘었는데 20평도 안되는 좁은 집에서 너무 정신없고 북적였습니다. 그런데 나눔이 시작될 때는 모두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곳 일본에 오기 전까지 어려웠던 마음이 왜 이곳을 오게 하셨는지 분명한 이유를 알게 해주셨다는 우리 초원의 한 목자님의 나눔에 듣는 모두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일본 현지인 목장 탐방은 우리초원 목자 목녀들에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위로이고 행복이며 천국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목장을 하듯이 일본에서도 목장을 통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계속되고 있었기에 우리는 주님 안에 정말 한 가족임을 이번 선교탐방을 통해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마지막 날 우리 초원을 위해 조남수 선교사님께서 특별히 아침 일찍 예배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목장사역가운데 함께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하시고, 사역적으로 예수님의 제자 되게 하셔서 천국에서 누릴 것을 “이미 목장에서 누리고 있음이 큰 축복”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이번 선교지 탐방을 통해서 ‘영생’의 세계를 목장에서 경험함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강남중앙교회 교우들에게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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