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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칼럼

    전도사 인턴 제도에 대하여
    1970-01-01 09:00:00
    최경학 목사
    조회수   1444


     

    오늘은 전도사 인턴 제도에 대해서 마음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교회 새벽날개 출신들이 신학교에 들어가면 신학교에서도 인정받고 사역하는 교회에서도 칭찬을 많이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새벽날개 출신들이 칭찬을 듣는 이유는 목장 사역을 하면서 말씀과 기도와 섬김으로 훈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전도사들이 그렇고 저도 전도사 때 고민이 되었던 것은 신학교에 들어가면 전도사라고 사역자로 대해주지만 부서를 맡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부서를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할지, 선임 부사역자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담임 목사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새벽날개 출신들이 신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전도사로서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우리교회에서 1년 동안 교육 부서를 전도사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회에서는 전도사 인턴 제도를 두기로 했습니다. 새벽날개에 소속해 있는 신학생들이 사역지로 나가기 전에 1년 동안은 전도사 인턴과정을 통하여 유치부에서부터 소망부까지 2개월씩 전도사로 사역을 돌아가면서 사역을 경험하고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교회 교육부서는 팀장을 중심으로 잘하고 있어서 다른 교회에서 탐방하여 배우러 올 정도입니다. 교육 전도사 인턴 과정이 새벽날개 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학교 다닐 때는 토요일과 주일에만 출근하고 방학을 하면 매일 출근하여 교역자 회의도 참여하고 다른 교역자들과 똑같이 사역을 합니다.


    1년 동안 인턴 과정을 마치면 사역지로 나가게 됩니다. 사례비는 없고 등록금과 교통비 정도만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당회에서는 새벽날개 서주성 목자를 1년 동안 인턴 전도사로 임명을 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