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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 모음
    2023-05-18 15:08:00
    강남중앙교회
    조회수   892

    간증1. 진주 꿈꾸는 교회 김은호집사입니다

    먼저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를 귀한섬김으로 함께 해주신 교회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상 깊었던것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곳인데도 분주한모습이 보이지 않고 ~ 잘 정돈된 모습들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비치된 칫솔이 젤 감동이었고 간간히 챙겨주신 간식에 담긴 정성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황성진목자님 부부가 섬겨주심도 ~ 목원들과 함께한 시간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강의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팩트에 허를 찌르는 듯한 찰진 욕한마디가 웃음도 주었지만 ~

    그 속에 어떤 정형화된 벽을 허물기 위한 의도가 있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세에 갈때의 무거운마음으로 갔었는데 해답을 얻고 새 힘을 재충전해서 돌아왔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것들 되새김하면서 잘 적용하여 사랑으로 섬김의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증2.

    1) 식당에서 배식후 원활한 착석 안내

    2) 목장 모임에서 진솔한 나눔을 통하여 가족처럼이 아니라 가족임을 확인함에 감동 충만 &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고 물흐르듯 진행되는 강의와 조크

    3) 세미나에서 듣고 보고 느낀 것을 통해 이제까지 수동적인 섬김이었다면 이제부터 종의 저세로 거룩한 부담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능동적으로 섬기겠다고 마음으로 결단했지만 막상 결단 시간에는 이런 섬김을 감당할 수 있을까

    너무나 큰 부담감으로 앞에 나서서 결단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목장모임을 통해 성령님께서 결단의 시간 이후 무거웠던 마음을 편안한 마음으로 열어가시는 것을 느껴 목장모임에서 결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 설교를 통하여 확신시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간절함으로" 기도, 금식, 물질, 가정의 희생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헌신해야 한다는 설교 말씀에 나의 연약함을 단계적으로 섬김의 확신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미나의 모든 것이 은혜 위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증3. 이리신광교회 예비목자 조재윤, 소순희 부부입니다. 23일간의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가정교회의 본질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섬김과 사랑의 공동체 훈련이 잘되어 이제 정착단계를 넘어 모니터링과 벤치마킹의 수준을 이룬 강남중앙교회가 부럽습니다.

    강의해주신 최목사님과 간증해주신 목자님들 그리고 스텝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과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증4. 간증문

    식당에 들어섰을 때

    웨이터복장으로 섬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식사부터 간식,잠자는 곳까지 호텔에서 서비스 받는것 같아 감동이었습니다.

    지금은 준비 단계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 목사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순종하며 사랑과 섬김이 성령의 힘으로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행하겠습니다.

    간증5. 특별히 눈에 띄었던 점은 전체적인 교회의 분위기였습니다.

    참석자들을 위해서 세심하게 배려하신 부분과 섬기는 모습이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함께 참여해서 각자의 섬기는 자리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오픈한다는 것이 어려울텐데 안방까지 내주고 목장식구들의 환영식과 음식준비와 열린마음으로 나누어 주시는 삶의 일상들~~ 너무 감동적이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목장에 돌아가서 열린 마음으로 사랑을 흘러 보내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증6. 적은것도 배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장실비치된 가글 칫솔ㆍ생리대

    감동이였어요

    그리고 무릎담요요청에 흔쾌히

    빌려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간증7.

    가정교회 존재이유를 확실히 알았고요, 이런 가정교회 다녀서 기쁘네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성령이 이끄신 대로 도구로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비판하지않고 평가하지 않고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하도록 살겠습니다.

    저희 주변 교회사람들에게도 평세에 가도록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최경학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을 느껴서 그 도전이 되었습니다.

    23일간 정성을 다해 섬겨주신 순청강남교인들과 가정을 개방해주신 목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간증8. 용인 수지 제일교회에서 2017년에 목자가 되었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목장의 분가를 통해 목자가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이해하기 위해 평신도 세미나를 목사님과 여러 목자님이 권면하셨지만 학원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주말에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려웠고,

    차일피일 미루다 2023년이 되어버렸습니다. 더는 미루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에 결단을 하고 교회를 고르기 보다는 되는 시간을 정하여 온 곳이 순천강남중앙교회였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의 규모가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섬김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내용들을 지식적으로 채워주셨고, 많은 목자 목녀님들의 간증은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를 섬겨주신 이상인 목자님과 최정윤 목녀님과의 저녁에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와 목녀가 걷고 싶은 길을 먼저 걸어가신 선배님을 만난 것 같아 닮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모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들었던 간증들과 저를 비교하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앞으로 저와 우리 교회에 대한 비젼을 보게 된 것 같아 도전해야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하나님과 순천강남중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저희를 섬겨주신 이상인 목자님과 최정윤 목녀님, 그리고 광양주사랑 목장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간증9.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 백지은

    23일간 정말 많이 사랑 받고 섬김받아 통통해져서 돌아왔습니다ㅎ 늦었지만 후기 올립니다~

    순천강남중앙교회 목사님께서 차분한 유머와 눈물 담긴 말씀으로 가정교회와 목장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를 나눠주셨습니다.

    한사람도 손 놓고 있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각자의 역할을 다 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해가는 교회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졌고

    모두가 움직이시는데 녹슨 톱니바퀴같이 가만히 있으려한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간증으로 접한 목자님들의 희생과 헌신은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정말 사랑이 없으면 또 본인 힘으로는 1도 할수 없는 일이겠구나 싶었고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목자목녀님의 사랑에 투정만 부리고 무감했던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주일에 드리는 예배에만 집중되면 안되고 삶이 예배다. 마음을 나누는일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는 강의 중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

    저는 나누기보다 듣는게 더 즐겁고 제 이야기를 많이 아끼는 편이기도 하고 정처없이 흘러가버린 한주를 나누는게솔직히 어렵기도 했는데

    이 말씀을 듣고 서로의 영을 살리기 위해서 나눔은 꼭 필요한 것이구나, 일주일간의 삶을 예배처럼 살아낸 후 잘 나눠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요새 목원들이 직장과 결혼으로 이동이 많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될까 걱정만 하고 힘들다고 생각 하며 가만히 있었던 저를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제가 탐방가게 된 터키엣2목장은 새로 믿게 된 친구들이 많은 목장이고 청년 목자님이 섬겨주시는 곳이었습니다.

    짧은 동안 봤지만 가족, 친구처럼 서로 끈끈함이 많이 느껴졌어요. 목자님이 자기는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인데 목원들이 과일깍기, 요리등 다 협동해서 해주니

    자기는 신경쓸 일이 없다고 하셔서 저도 목장에서 수동적으로 있지 말고 정말 작은 것이라도 먼저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자님께서 다양하고 구체적인 섬김의 방법들을 이야기해주셨는데 목자님의 목원들에 대한 활발한 관심 애정이 목장에 하루하루 견고히 쌓여있는게 느껴져서

    더욱 마음에 감동이 있었고 우리 목원들에게도 작은 메시지라도 보내봐야겠다 느껴 생일이었던 목원에게 햄버거 쿠폰을 보냈습니다..!

    평소에 빕스문제에 있어서도 그가 어떤 반응을 할지 모르니 두려워서 목장 말도 못꺼내겠고 그랬는데 작은것부터 해보자 싶었고

    이번 평세를 통해 메마른 마음을 사랑으로 좀 채우고 섬기는 자가 되도록 사랑을 구해야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평신도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순천강남중앙교회 모든 분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간증문10.

    1) 몸에 배인듯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헌신하며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주시는 모습이 눈에 특별했습니다.

    2)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목사님의 핵심적인 강의, 간증을 통해 목자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가정교회와 연합교회가 세워짐을 느끼며,

    가정을 오픈하며 지극정성으로 섬겨주신 목자부부의 사랑과 헌신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3) 더욱 vip들과 목원들을 사랑으로 섬기어 그들이 목자로 세워지도록, 또한 우리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성공하시도록 헌신할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간증11. 이리신광교회 이충배, 정미숙

    목사님의 권유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한 이번 세미나였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계셨던 뜻밖의 놀라운 선물을 가득 받고 돌아와 몸과 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또한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숙제를 받고 온전히 감당해보고자 결단도 해보는 계기가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

    1. 특별히 눈에 띄었던 점: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예배 후 교제, 그리고 목장 탐방

    - 이유 없이 순천을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는데 제 눈에 비친 일사 분란한 봉사자들의 모습과 젊은이들의 상쾌한 웃음이 너무 신선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 정갈하고 깔끔하면서 시선까지 사로잡았던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고 행복했습니다.

    - 주일 연합예배 후 본당로비와 로비 앞 길가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있던 모습들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교회는 교회가 크고 출입구가 많아 예배가 끝나면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 채 집에 가기가 바쁜데(그 중에 저도 한사람)말입니다. 그것이 가정교회의 위력? 인 것 같습니다.

    - 화기애애하고 자율적인 호치민 목장탐방은 가정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용기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vip 두 분이 있었는데 아주 오래된 교인인 줄~~착각했습니다.

    - 올리브 블레싱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장차 이 아이들이 펼쳐갈 세상을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 목자와 목녀를 따라 함께하는 그 모습들이 뭘 더 바랄까요~~. 이것이 진정한 초대교회의 모습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나누고 있으며 부담 없이 대화하는 것에서 저희도 함께 할 기회를 주셨고, 온전한 가족이 된 듯 해 가슴이 벅찼습니다.

    2. 감동 받은 것: 망설임 없이, 주저함 없이 목자와 목녀 가정에서 받은 사랑입니다.

    - 섬세하고 세심한 고창희 목자와 정동희 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없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한 아름 받고 돌아왔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두 분이 지치지 않고 소명을 잘 감당해서 또 다른 이에게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3. 우리 부부의 결심

    - 저희 부부에게 온전한 마음으로 섬겨주신 목자와 목녀를 저희도 본 받아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세워졌을 때 말설임 없이 목자와 목녀로 자원하겠습니다.

    - 남편은 본래 배려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지만, 저는 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이라 내 집 안방을 내주고 가족도 아닌 남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이 힘든 사람인데,

    그 힘든 것을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곳이 가정교회임을 깨달았습니다.

    - 그것을 깨닫게 해주고 나를 버리고 자기애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준 정동희 목녀님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연합예배 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강남중앙교회 최경학 목사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설교말씀 성령의 능력을 받으려면희생의 간절한 기도와, 금식의 희생, 물질의 희생, 가정을 희생할 수 있도록 힘을 내어 다시 한 번 기도로 성령의 은혜를 달라고 간구하겠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섬겨주신 강남중앙교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증 12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잘모른상태에서 받은 교육은 첫날 교육을 받으면서 바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왜 교육에 와야하는지

    바로 느끼게 되고 집중해서 교육받을수 있었습니다~

    간증을 들을때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수있을까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은

    교육을받으면서 계속드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예배 목사님 말씀에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포기할수도 있지만 다시 힘을낼수있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또 식사와 간식제공을 보며

    저희집에서 가정교회를 한다면 저렇게 해야지 하며 감동 받았습니다

    감동 자체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으며

    저희교회 성도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수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교육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과 순천강남중앙교회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간증 13.

    집을 떠나 여행이 아닌 세미나를 참석한다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감과 함께

    그 부담을 덜어내고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기 위해 매일 기도로 준비한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 열흘 전 쯤, 촤화국 목자님의 톡을 받은 시간부터 이미 나를 위한 기도와 섬김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세미나의 첫날이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안내로 들어선 식당의 맛있는 음식을 만나면서 이렇게 잘 먹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시작일뿐이었습니다. 휴식시간마다 빠짐없는 간식과 함께 식사는 계속 푸짐해지고

    안내와 데코, 매번의 정성스러운 음식 차림에 감동과 감사가 마음을 적셔왔습니다.

      최경학 목사님의 강의는 가정교회의 필요성과 중요함을 재미와 함께 알차게 전달해주셨고

    특히, 순천강남중앙교회가 지금까지 성장하는데 있어 목사님의 준비와 그 발걸음이 어떠했는지 알게 되었고, 주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로 성장해 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섯분의 목자 간증에서는 깊은 울림과 도전, 한편으로는 나는 어떤 목자로 준비되어 갈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과 걱정도 함께 들었습니다.

      이틀간 저녁시간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최화국목자님 집을 방문하면서 서로의 만남에서 섬김과 사랑, 그리고 오롯이 집을 오픈하면서 섬기시는 그 큰 사랑과 정성이 담긴 데코와 소품, 환영의 인사는 나를 놀라게 하고 감사와 감동으로 흠뻑 젖게 했습니다.

    특히, 특별한 점은 늦은 시간까지의 대화에서~ 16년 가까이 목자로, 목녀로 섬겨오신 그 과정과 하나님의 일하심과 부어주심 등의 간증을 들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가지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에도 그 궁금증을 풀어 주셨고, 가정교회의 장점에 대해 설명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목장 모임에서도 전목원의 환영과 식사대접, 그리고 찬양과, 말씀요약, 감사고백, 나눔까지 체험하면서 행복한 마음 가득안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733차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순천강남중앙교회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 예비 목자로서 본교회로 돌아와서 순종하고 충성된 종으로 섬겨가야하는 제 미래의 모습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섬기는 마음에 기도를 더하여 가포교회의 가정교회 전환에 씨앗을 뿌려가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섬겨주신 순천강남중앙교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제출자_가포교회 강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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