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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도기탁 2018-10-22 01:41:48 355 1


안녕하세요! 대전이룸교회 도기탁 목사, 송주혜 사모입니다^^ 


꿈만 같던 첫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보내고, 이전과 같은 목회 환경 가운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환경은 같지만 저의 마음은 다릅니다.

바로 그때 보았던 순천강남중앙교회의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열정 때문입니다.


 최경학 목사님의 가정교회와 생명의 삶 강의를 통해, 그리고 조광영 목자님과

양옥 목녀님이 목양하는 미얀마 목장을 통해 신약교회의 회복이 무엇인가를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것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 존재의 목적, 예수님의 제자훈련 방식, 성경적인 사역 분담, 섬기는 리더십의

4기둥의 현실적인 모습과 목장, 삶공부, 연합예배의 3축의 조화에 대한 실제적인

모습을 경험한 5박 6일이었습니다.


 최경학 목사님과 형제 목사님들의 섬김과 헌신이 조광영 목자님과 양옥 목녀님에게

전수되고, 그 마음이 목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신약교회의 현장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최경학 목사님의 목회 간증을 이야기하실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간증 속에 반복 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는 말씀 속에

자기부인의 처절한 몸부림이 곧, 진정성 있는 섬김으로 나아간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바닥을 쳐봐야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진정 ‘가난한 심령’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천국’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광영 목자님과 양옥 목녀님 댁에 처음 갔을 때가 그려집니다. 곳곳에 “도기탁 목사님, 

송주혜 사모님 환영합니다!”가 붙어있고, “칫솔과 치약을 공짜입니다!”라고 글귀가 써져있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두 분의 얼굴이 참 좋았습니다. 세미나 하는데 지치지 말라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매일 저녁 따뜻한 차와 과일로 하루 어떠셨는지 물어봐주시고 참 따뜻했습니다.


 목장 모임 속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섬김의 모습을 보았고, 무엇보다 나오지 못한 분들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목자, 목녀님에게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보다 낫다... 목사인 나보다 낫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원 모임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모습 속에서 천국의 기쁨을 아는 목자, 목녀님들을 

보았습니다. 또한 목양과 그로인해 느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대화 가운데 회복되고,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초원 모임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슴에 새겨지는 것은 “역시 전라남도 밥상이다!” 매끼니 때마다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음식을 잘 할 수 있을까? 신비로웠습니다. 새우장, 순천 갓김치 등등 

글을 쓰는데도 침이 고입니다! 좋은 음식으로 대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아내는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실지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힘을 빼고, 담임목사님이신 주님의 뜻을 따라 부목사의 심정으로 그 뜻을 찾고 있습니다. 

그 분의 뜻을 쫓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의 장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그리고 순천강남중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주의 그 큰 이름 선포합니다.


이곳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얼굴 구할 때 역사하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쳐주소서!

주님 나라 임하시고, 주 뜻 이뤄지이다!




   


조광영 : 젊은 목사님 부부와 함께한 6일이 너무 좋았습니다,목회 잘하실것 같고 사모님과의 사랑이 넘치셔서 저도 도전 받았네요~ (10.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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