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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목장과 강남중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이태희 2018-10-17 11:46:29 440 0

안녕하세요?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 참가했던 열린우리교회 이태희 목사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 순천강남중앙교회를 통해 보고 배우려고 아내와 함께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과연 기대한 것, 아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 기간동안 여러가지를 보고 배우면서 저희 교회가 추구해야할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 보고 왔습니다.

순천강남중앙교회의 최경학 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던 강의와 '친형제처럼'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 나라의 '친형제인'목회자님들의 섬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 시간마다 풍성한 양식과 간식으로 섬겨주신 분들의 보이지 않는 섬김의 손길의 아름다운 향기는 식탁 위에 펼쳐 놓여진 멋진 작품을 통해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서는 처음으로 가정을 오픈하셨다는 한소남 목자님과 정선화 목녀님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쉽지 않은 환경 가운데 오픈을 하셨습니다.

목자님이 교대근무를 하는 가운데 시간이 일정치 않은 출퇴근시간이었고, 목회자 세미나 기간 중에도 회사에 바쁜 일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섬심 성의껏 섬겨주셨습니다.

여건이 되어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섬기다보니 하나님께서 여건을 만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목사님 부부가 머물게 된 것이 영광스럽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황송함이 밀려왔습니다. 

별 다섯개 호텔보다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것은 비단 깨끗하고 좋은 집이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세밀하게 배려해 주시고 섬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첫날 목자님의 집에 들어선 순간 집 안 가득 풍선 등으로 예쁘게 장식된 글씨들이 저희 부부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섬겨주었다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저희 부부를 위해 아무 조건없이 섬겨주는 사랑의 손길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혹시 저희가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것을 찾지 못할까봐 드라이기, 화장품, 빗 등 용품들의 위치를 일일이 글씨로 써 붙여주신 목자, 목녀님의 세심함에 큰 감동이 됐습니다.

이렇게 한소남 목자님 부부의 세심하고 풍성한 사랑을 목원들이 함께 느끼고, 보고 배움으로 타지키스탄 목장이 주 안에 한 가족이 된 것 같았습니다.

아직 목원들을 보기 전이었지만, 목자, 목녀님의 사랑을 보고 배운 분들의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되고 남았습니다.



수요일 상견례 모임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정영우&진숙인 목원의 집에 들어가는 순간 흘러나오는 환영과 사랑의 노래는 저희 부부를 또한번 감동의 도가니로 밀어넣었습니다.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부랴부랴 퇴근하여 목장으로 달려온 백영미 목원의 조용한 섬김도 목장의 큰 양념이 됐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눌 때는 예전부터 한 식구인 것처럼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래서 VIP가 오면 자연스럽게 모임 가운데 흡수되는듯 했습니다.

그냥 처음 만났을 뿐인데 돌아와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저희 교회 목장모임과 같이 내가 너무 격식없이 편하게 말한 것은 아닌지 돌아볼 정도였습니다.


박은장&송주영 목원의 집에서 열린 금요일 목장모임은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천국이었습니다.

목자님께서 퇴근이 늦어지셔서 목장모임 장소로 직접 가신다고 박은장 집사님이 픽업을 해 주셨는데, 목원이지만 목자의 오른팔이 되어 목자의 심정으로 섬겨주시는 손길에 감동이 됐습니다.

초대한 집에서 많은 음식을 차렸을 뿐 아니라, 목녀님을 비롯해서 목원들이 함께 상다리가 부러질듯하게 마련해준 식사로 인해 다이어트를 잠시 뒤로 미뤄야 했습니다.

시부모님을 챙겨야하는 바쁜 와중에도 손수 쉬폰케익을 만들어 오신 윤세진 목원의 섬김도 감동이었습니다. 


목원들의 일을 자기의 일로 여기며 기도할 뿐 아니라, VIP를 놓고 계속 기도하는 목장모임이기에 가족으로 사는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파워가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세계로 초원모임을 보면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손종안 초원지기님의 탁월한 인도로 진행된 초원모임은 첫 찬양을 부르는 순간부터 부어주시는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목원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때로는 감사하고, 때로는 안타까워하면서 나누는 목자, 목녀님들의 말씀을 듣고 있다보니 꼭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듯 했습니다.


초원모임을 참관하는 내내 주님께 이러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주님!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 하나님 나라의 귀한 가족들의 모임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원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저렇게 함께 아파하는 주님의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소서.

저들의 섬김을 통해 저들과 같이 주님의 마음을 품는 자들이 더욱 많아지게 하소서.

섬김 속에서 열매가 있으면 감사하고, 열매가 없을 때는 더욱 주 안에서 성숙되는 은혜를 경험케 하소서.

이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섬긴 그 모든 섬김을 통해 맺은 열매들을 기뻐받아 주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흘리는 그 눈물을 기억하셔서 하늘의 위로와 소망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주일연합예배를 통해서 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마지막 파송의 노래를 들으며 주와 함께 걷는 그 길에 허락해 주실 수많은 은혜들을 더욱 기대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저를 부르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금 발견하며,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역의 현장에 돌아와서는 5박6일 동안 주셨던 은혜들이 큰 힘이 되어서 우리 교회도 순천강남중앙교회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더욱 아름답게 세워갈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게 됐습니다.

저희 교회를 비롯해서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을 세워가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는 순천강남중앙교회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적인 사랑으로 섬겨주신 한소남 목자님, 정선화 목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한소남 : 목사님께서 가시고 난 이후에 저희 부부는 너무도 아쉽고 허전했습니다. 초원모임때 이태희목사님과 이현정사모님의 눈물을 통해서 저희는 순간 섬김의 위로함을 충분히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이태희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서 목장식구들 모두가 많은 은혜을 입었습니다. 목원들의 가정교회에 대한 열정을 살아나게 하였으며 초대교회의 그림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태희목사님 이현정 사모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10.17 14:55)
손종안 : 서울 열린우리교회가 성경적인 가정교회로 더욱 세워져가길 우리는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의 초원에 오셔서 남기신 권면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저희들이 목자 목녀로 바르게 서야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7 17:21)
김영훈 : 목사님 사모님이 초원에 함께 하셔서 행복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교회로 잘 세워지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10.17 17:47)
이태희 : 한소남 목자님!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려 애쓰는 목자님, 목녀님의 모습에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아내가 이번에 순천이라는 도시를 무척 좋아하게 됐습니다.
아마 한소남 목자님과 정선화 목녀님이 계셔서 그렇겠지요.^^

손종안 초원지기님, 김영훈 초녀님!
초원모임을 은혜롭게 인도하시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세계로초원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아름답게 드러내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7 22:33)
정선화 : 목사님 먼길 다녀가시느라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부족하고 부족한 섬김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두분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사모함이 오히려저희가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하고, 열린 우리교회가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져가길 기도하겠습니다. 5박6일의 시간이 아쉬울정도로 섬기면서 받은 은혜가 큽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분 건강하시구요 주님오시는 그날에 많은 열매들을 가지고 주님앞에 서 (10.17 23:27)
박은장 :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저희가 많은걸 보고 배운것 같습니다 서울이라는 지역적 특성 및 시각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보고 배우신 내용이 열린우리교회 사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목사님 가정의 건강을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 (10.18 07:26)
이현정 : 강남중앙교회를 다녀온 뒤로 함께 불렀던 찬양이 입에서 끊이지를 않고, 보고 배웠던 장면들이 계속 마음에서 울림이 됩니다. 어제는 길을 가다가 한소남목자님 닮은 분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한목자님이 금방이라도 다가와 따뜻한 이야기 해주실 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5박6일동안 타지키스탄목장과 가족이 되어 하나님나라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받은 은혜와 감동으로 더욱 든든하게 주님나라 세워가겠습니다!! 하나님나라를 보여주셔서 너무 너 (10.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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