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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간증문(이재택 목장 - 이솔미)
박지훈 2018-06-17 22:22:33 120 0

 ​세례 간증문

이재택 목장 이솔미


  안녕하십니까? 저는 몽골에서 온 이솔미 라고 합니다. 저는 11년 전에 친오빠 소개로 남편을 만나 한국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남편을 닮은 착한 큰 딸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3년 후에 또 남편을 닮은 예쁘고 귀여운 막내딸이 태어났습니다. 처음 한국에 와서 바로 아이를 낳고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땐 친오빠와 남편을 무조건 따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 졌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애들 엄마로서 내가 더 배워야 하는 것을 찾아야하겠다 생각하고 어디 가서 뭐를 배울까?’ 여러 가지 생각하며 많은 꿈을 꾸었습니다. 혼자 한국에 와서 힘들기도 했고 외롭기도 했으며 힘들거나 곤란할 때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운동을 하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밸리댄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예쁘고 춤을 엄청 잘 추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정말 하늘에서 저한테 보내준 천사 같았습니다. 지금은 우리 친언니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 집도 가깝고 정말 좋았습니다. 어느 날 언니가 목장 모임이라고 있는데 금요일마다 언니는 남편이랑 가는데 가 볼래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언니가 나 모르게 어디서 뭐를 하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따라가 봤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에서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목자님과 왕언니 목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목장 모임 식구들을 만날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모르는 것을 알게 되고 평소에 못 먹는 음식을 항상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누가 부러울 것도 없었고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는 게 더욱 더 궁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직은 예수님을 잘 모르지만 저한테 처음부터 행복을 주셔서 더욱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도 가보고 싶었습니다. 교회에 처음 들어갔을 때도 따뜻한 사람들과 많이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목사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 해서 무척 궁금하고 답답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세례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좀 떨렸지만 목자님과 목녀님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의 질문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지옥에 갈까요, 천국에 갈까요? 라고 물으셨습니다. 답은 나쁜 행동을 안 했으니까 당연히 천국에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더 알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우리가 착한 일을 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고 따라서 살면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장 식구들과 함께 부족한 저를 받아주시고 자기도 모르고 지은 죄도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행복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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