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고등부 세례 간증문(손준상 - 터키1목장)
박지훈 2018-06-10 14:22:29 178 0

세례 간증문

고등부 손준상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세례를 받게 된 고등학교 1학년 손준상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유아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교회에는 그냥 친구들이 있고 간식을 주니까 가는 곳으로 알고 하나님을 완전히 믿지 않고 그냥 엄마가 다니니 나도 따라 다녀야겠다는 생각으로교회를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하나님을 불신하며 교회를 다녔고 그 동안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은 적도 있었고 늦잠을 자서 교회에 가지 않는 것은 거의 버릇이 되었고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면서 하나님께 죄를 아주 많이 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시험을 잘 보게 해달라며 양심 없이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는 점수를 잘 받을 수는 없었고 저는 점수가 낮게 나온 것을 하나님 탓을 하면서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큰 죄를 짓게 되었고 제사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하라니까 해야지, 내 사촌들도 다 하니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절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게 우상 숭배인 것을 그때 알고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토록 죄질이 깊었습니다. 지옥에서 형벌을 받아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였습니다. 그렇게 죄를 짓기를 계속 하고 있을 무렵에 형의 사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6학년 때부터 형이 좀 달라진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학교 때가 되면서 아주 그냥 180도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매일 매일 부모님과 싸우고 저는 매일이 눈치를 보는 삶이였습니다. 형은 어쩔때는 정말 크게 싸워 집을 나갔던 적도 있었고 물론 정말 매일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집이 화목할 때도 있었지만 싸우던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형은 학교에서도 일탈을 했고 저는 그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눈치를 보며 방에 박혀 있어야 했고 형이 저에게는 정말 무서운 존재로 인식이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정말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고 형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형이 다시 착해지게 해주세요. 제가 그동안 교회를 안가고 죄를 지은거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교회 늦잠 자지 않고 잘 다니고 하나님을 정말 믿을게요. 다시 저희 가족이 화목하게 잘 지내도록 도와주세요그때 정말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형은 정말 많이 변하게 되었고 형은 그렇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정말 감사 드렸고 형에게도 정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하나님께 약속드린 것을 지키지 위해 교회에 열심히 다녔고 신앙심도 점점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를 계속하고 있을 때 1225일 크리스마스 날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이 탄생하신 거룩한 날이라고 간식도 많이 주었습니다. 그때 설교 말씀 하나가 생각이 났고 그때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맛있게 먹고 있는 이날은 우리를 하나님께 다시 이어주시기 위해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구나 하나님의 아들이 지으신 죄는 하나도 없지만 죄로 가득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구나 하고 생각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그 뒤로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중등부에 오게 되었고 중등부 때도 별반 다를 것 없이 신앙생활을 하던 중 중등부 목자를 뽑는 다는 중등부 팀장님의 전화를 받게 되었고 목자를 한번 해보자고 굳게 다짐하고 목자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목자를 하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만나 새롭게 반을 짜야 한다는 것이 좀 두려웠지만 하나님께 기도 드리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좀 두려워 했던 나에게 힘을 주시고 제 성격을 바꿔 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등부에 있을 때 캠프를 다니면서 성령 은혜를 받고 다른 친구들과 기도 드리며 제 두려움을 없에 주는 도구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등부 목자가 되어서 후배들과 친구들을 이끄며 교회에 잘 다니고 빠르게 친하게 지낼 수 있게되었습니다. 정말 처음하는 목자임에도 불구하고 제 목장 이였던 하나목장은 정말 모두 마음을 열고 잘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한수 목사님과 팀장님 그리고 저희 반 선생님이셨던 서주석 선생님 덕에 정말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렇게 좋은 경험 뿐이였던 중등부를 졸업하고 고등부에 가게 되었습니다. 고등부에 가게 된 뒤 아직 하나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신 다는 것을 느꼈고 세례도 받게 되고 목자반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인생은 하나님 것이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시키시든지 군말 하지 않고 순종할 것을 다짐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원히 믿을 것을 맹세하고 우리 순천강남중앙교회가 더욱 번성 할 수 있도록 제힘을 쏟아 부어 노력하는 자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화 : 준상이의 순수한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항상기쁘게 받으셨네요 하나님의 귀한일을 위해 쓰임받게 될 준상이는 행복한 싸나이야 사랑한다~~ (06.12 23:15)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496 타지키스탄목장과 강남중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7)   이태희 2018.10.17 670 3
2495 신약성경 속의 신약교회를 보고 왔습니다. (2) 임영식 2018.10.16 395 2
2494 행복 바이러스로 행복에 걸렸어요! (3) 김재일 2018.10.15 350 2
2493 "순천강남중앙교회 화이팅!" (김현관 목자-이수연 목녀 가... (1)   최정식 2018.10.15 600 2
2492 목회자 세미나 영성목장 감사  (1) 김종욱 2018.10.15 282 2
2491 사랑의 강남중앙교회와 월전목장 (2) 김하준 2018.10.14 856 2
2490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교회 그 사랑.... (1) 정병윤 2018.10.14 312 2
2489 고등부 목자서약(간증) - 기쁨목장 유성찬 박지훈 2018.09.16 163 1
2488 세례 간증문(류지인 목장 - 김성현) 박지훈 2018.09.04 208 1
2487 세례 간증문(임채택 목장 - 김연주) 박지훈 2018.09.02 197 1
2486 세례 간증문(허영실 목장 - 최재곤) 박지훈 2018.09.02 168 1
2485 세례 간증문(이상인 목장 - 오은희) 박지훈 2018.07.29 223 1
2484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마치고 - 맑은샘초원 장세권 초원지기 박지훈 2018.07.15 234 1
2483 세례 간증문(함상운 목장 - 이진아) 박지훈 2018.06.17 241 0
2482 세례 간증문(이재택 목장 - 이솔미) 박지훈 2018.06.17 192 0
2481 세례 간증문(함상운 목장 - 정태원) 박지훈 2018.06.17 449 0
2480 고등부 세례 간증문( 심주찬 ) 박지훈 2018.06.10 221 0
>> 고등부 세례 간증문(손준상 - 터키1목장) (1) 박지훈 2018.06.10 178 0
2478 고등부 세례(입교) 간증문(위채현 - 충만한 목장) 박지훈 2018.06.10 145 0
2477 질문(중보기도) (1) 황성민 2018.05.28 214 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