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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간증문 - 박율아(박상화, 송하영)
박지훈 2018-04-08 15:56:13 284 0

유아세례 간증문

박상화. 송하영 아이 박율아

 

  먼저 생명을 주신 날부터 지금까지 율아를 건강하게 자라게 하여주시고 세례받는 이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 후 신혼을 즐기고 천천히 아기를 가져야겠다는 저의 계획과는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아이를 바로 허락하셨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임신으로 직장에서는 눈치를 봐야했고 서서히 변하는 몸과 준비되지 않았던 마음은 무섭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밀알에 대해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12:24>’ 열매를 맺으려면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하는데 저는 제 자신을 희생하기 너무도 싫어하는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생명을 계획하였던 나의 교만과 희생하기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철저히 회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창조주께서 엄마와 아이가 열달 간 한 몸으로 살게 하신 이유를 묵상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아이를 세상에 보내신 목적과 이유를 알도록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달 간 광야에 외치는 소리에 대해 계속 말씀하셨고 듣게 하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진리에 침묵하기 좋아하는 이 세상에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외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외치다 율, 사랑 아. 율아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게 자라기를 기도하며 부모인 우리가 먼저 그렇게 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부모가 되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부모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연스레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같이 찾아주고 기도의 보물을 많이 쌓아주는 부모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가지고 읽었던 묵상 집에서 아이에게 매일 축복을 해주지 않는 것은 죄이다.’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항상 기억하며 아이에게 매일 축복과 사랑의 언어를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자라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가는 부모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율아가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알아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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