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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간증문(다정목장 남정석)
박지훈 2017-03-05 14:09:35 185 0

세례 간증문

다정목장 남정석

 

   세계로 초원 다정목장 김성득 목자님 목원 남정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모부님이 목사님이셨고 제가 살고 있었던 시골 친구 아버지가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보러 자연스럽게 교회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믿음 보다는 친구들과 같이 탁구도 치고 족구도 하고 달란트도 모아 성경학교 때 맛있는 것도 바꿔먹고 그런 재미로 교회를 의미 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나 저희 집이 모두 불교신자라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은 그때부터 저를 인도 하셨던 것 같은데 제 자신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골에 위치한 시골교회였는데 교회 집사님들에 의해 목사님이 쫒겨나다 싶이 이사를 간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이사를 간 뒤로는 교회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으로 교회 근처도 안가고 가끔씩 만난 목사님이신 이모부의 교회 다녀라는 설득도 있었지만 저는 친구의 그런 모습을 보고 충격이 크게 느껴졌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한 번도 교회에 나가지 않다가 현재 제 와이프와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서로 믿고 있는 종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천주교를 다녀볼까 하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알아서 해라 너가 다니고 싶으면 다니는거지... 저 또한 와이프에 이끌려 한번 따라 가봤습니다. 좀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나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와이프 또한 몇 번을 나간 뒤 나가지 않더라구요. 왜 안다녀라고 물었더니 갑자기 나 교회를 다녀볼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 여보 알아서 하세요... 몇 번 다니다가 말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임신중이었던 아내는 교회를 갔다 오더니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좋은 거니까 또 교회 갔다 오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 있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다녀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와이프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첫째 아이가 태어났고 여성 몇 분들이 축하해 주러 왔습니다. 축하를 해주고 나간 뒤 와이프에게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교회 다니는 목장모임이 있는데 목녀님과 자매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번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귀한시간을 내어 축하해주러 왔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저도 데리고 목장모임에 가고 싶어 하였습니다. 저는 감사인사도 해야겠고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가정도 화목해지고 해서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고 다들 너무 반갑게 맞이 해주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교회도 나가도 목장모임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교대근무 여서 자주는 참석하지 못하고 시간 될 때에만 참석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니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께서 폐암선고를 받으셨고 절망적이었습니다. 힘들에 암투병중이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병문안 까지 와서 기도해주시는 목자님께 너무 감사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아버지는 1년여 동안 암투병중에 돌아가시게 되었고 와이프까지 둘째 임신하였다가 유산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게 너무 감당하기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던 터라 그냥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방황만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교회도 목장모임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을 때 와이프는 처음으로 교회로 전도하였던 김경주 자매가 연락이 와서 전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하나님을 잊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잊지 않고 인도하시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와이프는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고 목장모임 또한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나갔던 목장이 아니라 목장이 바뀌었었습니다. 와이프는 또다시 저에게 목장모임을 가자고 손을 내밀었고 저 역시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가정도 화목해 지니 또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제가 지금 목장모임을 하고 있는 다정목장이었습니다. 김성득 목자님을 비롯하여 목녀님, 목원 들이 너무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목녀님이 해주시는 밥이 너무 맛있어서 밥 먹으러 간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밥을 먹고 찬양, 감사 나눔, 기도 나눔을 하다 보니 제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하나님의 대한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었습니다. 전에 교회 다녔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목사님 말씀에도 은혜를 받은 느낌이고 찬양할 때도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서 예수영접모임을 가졌고 3월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삶 공부도 신청하였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을 가진 후 믿음이 더욱더 강해져 이렇게 세례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끈기 없는 저희 가족에게 목자님을 비롯하여 목장식구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 덕분에 지금까지 이 자리에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화목한 가정으로 거듭나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영수 : 사랑하는 정석형제님 세례받게 되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간증문 통해 형제님의 마음 더 잘 알수 있어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이번 생명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귀한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목장에 정석형제가 있어 큰 힘이 됩니다.더 잘 섬길께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3.06 10:03)
김성득 : 축하해요 정석형제 앞으로 더욱 성령님의 역사가 가득하길 (03.09 22:01)
서철상 :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하늘에 별같이 빛나리라는 말씀처럼 아름다운 아내와 믿음의 선물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아 이제는 주님의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가정으로 허닌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03.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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